[21학번] 아동과 함께하는 social 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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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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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아동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21학번 고윤혜 졸업생의 스토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졸업생인듯, 재학생인듯 아직도 학교 학과를 위해 열심히 많이 무언가를 해주고 있는 졸업생을 소개합니다.


  • 이름: 고윤혜(21학번)

  • 현재: 원주아동복지센터(가정외보호시설)

  • 이력: 교내 봉사동아리 회장, 전공 소모임(아이돌) 회장 / 과대표 2년 / 봉사활동 150시간 이상

  • 취업동기: 저는 1학년 때부터 아동분야 관련된 봉사를 꾸준히 하며 "아동복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실습도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시설에서 하게 되었는데 가정밖에서 보호되는 아이들을 위한 곳에서 계속 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어 이 기관에 취업하였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아동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기관인 ‘원주아동센터’에서 일을 해보면 잘 할 것 같다고 권유하시기에 취업을 결심하였습니다.

  • 하는 일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은? : 우선 제가 하는 일은 아이들을 24시간 케어하는 생활지도원입니다. 저희 기관은 D,E,N로 3교대로 근무를 합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동들과 학교 선생님, 연고자들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고 사례관리를 하고 있으며 자립 준비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립 사정을 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3교대를 하며 주로 하는 일은 다음과 같아요.

  • D(06:00~15:00): 기상 지도 및 등교 지도를 합니다. 미취학부터 초,중,고 아동들 모두 기상 지도를 한 뒤 모두 등교를 시킨 후 하루 진행 될 일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E(12:00~21:00 / 14:00~23:00): 하교 한 아이들이 진행해야 할 치료일정 및 프로그램 일정 정리 및 인솔을 합니다. 또한 저녁 식사 지도를 하고 아동들이 바깥놀이를 진행하면 바깥놀이 지도를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N(22:00~10:00): 아이들이 취침하는 동안 기관을 지킵니다. 저녁 반찬 정리 및 아침 반찬을 정리하며 다음 날 아침에 업무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나에게 한라대란? : 저희 대학교의 자랑은 취업을 잘 시켜준다?입니다. 우선 교수님이 각 학생들에게 맞는 기관을 추천해주시며, 자소서 작성에 큰 도움을 주셔서 합격은 뭐 프리패스입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더라도 연락이 끊이지 않아서 아직도 학교를 다니는 기분도 들고 대학생활 내내 정말 만족하며 잘 지냈던 것 같아요. 우리 대학교만큼 교수님과 이렇게 연락하는 대학생은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로... 그리고 교수님 덕분에 기관에서 예쁨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