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직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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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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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졸업생 선생님(? ㅎㅎ)으로부터 취업 이야기가 날라왔습니다.

 

민건강보험공단은 많은 학생들이 선망하는 취업처이기에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잘나가는,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의 일이 아니라 내 이야기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럼 start!


  • 이름: 변**(12학번)

  •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

  • 이력:

2020년 중앙심리부검센터(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2019년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017년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16년 용인정신병원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임상수련

  • 취업동기: 저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된 후, 다양한 실무 현장을 경험하였습니다. 정신보건은 사회복지의 다양한 갈래 속에서 정말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곳이었기에 즐겁게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신보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의 시간을 바탕으로 전문요원으로서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제가 보유한 자격증과 경험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직장에서 근무하고자 하였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하는 일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은: 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등급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등급 인정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을 돕는 상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신보건과 건강보험공단 요양직 업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민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보건 현장에서 배운 경험으로 현 직장에서도 수급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이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 나에게 한라대란: 저에게 한라대학교란, 든든한 조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통학을 했기 때문에 수업이 끝나면 집에 가기 바빠서 학교에서 보낸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행사, 동아리 경험이 없다는 점이 시간이 지나니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신보건 관련 수업을 들으며 막연하게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결심했지만, 정말 막연하기만 했던 그 길을 김미영교수님께서 현실에서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캠퍼스 생활에 대한 로망을 채우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꿈을 이루는 길에 든든한 도움을 받으신 분들은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정신보건 현장에 있는, 그리고 정신보건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글을 써달라고 부탁하시는 교수님이 계신것처럼요?ㅎㅎ 한라대학교는 노력하고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후배들에게: 안녕하세요. 글로 전하는 인사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아마도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으시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시겠죠?저 또한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살아가는 사람인지라, 조언을 드리기엔 부족한 사람이지만 응원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살다보면 같은 길도 더 빨리 쉽게 가는 친구들을 무수히 많이 만나겠지만, 너무 많이 속상해하지 마시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노력한 시간이 쌓여서 꼭 값진 결과로 돌아올 거니까요! 2025년도 1개월 남았네요. 올 한해 따뜻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더더더 행복한 2026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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