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학번 졸업생 허나은입니다. 현재 저는 제가 희망하는 직장에 취업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희망했습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레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중, 고등학교 시절에 생각했던 사회복지와는 다른 부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목적은 동일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학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공에 관련된 일에 취업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대학생활과 전공에 애정을 갖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시간을 봉사하였고, 많은 시간을 학교에 있었습니다.
②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말 Know-How
해드리고 싶은 말은, 내가 생각했던 사회복지, 내가 생각했던 공부, 내가 생각했던 취업과 다른 부분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교수님을 믿고 학교생활에서의 주어진 것들을 열심히 한다면, 졸업을 앞두었을 때 그리고 취업 준비를 시작했을 때 많은 부분들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늘 사회에서 만날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